두드림무늬 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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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물관관리자
- 작성일 21.02.19
두드림무늬 토기
철기 시대
횡성 학담리 유적 2호 집자리 내부에서 출토된 토기로, 바닥은 둥근 항아리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기원 전후 한반도의 중 남부에 등장하는데 대표적인 특징인 표면에 새겨진 두드림무늬와 함께 회전판의 사용 및 굴가마(登窯)의 채용 등 새로운 토기제조 기술에 의해 제작된 토기입니다.
지역 역사교육의 장
한림대학교 박물관
- 전시/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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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역사실_철기
전시/소장품
고고역사실_철기
발굴에서 전시까지, 역사와 더 친근하게
우리 박물관이 실시한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과 소장 유물이 시대순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영월 등지에서 출토된 구석기와 춘천과 횡성 등에서 출토된 청동기와 철기시대 토기와 석기가 있으며, 양주 대모산성과 원주 거돈사지 출토 유물이 전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주 행구동 유적 자기류와 강화 외규장각지의 기와류, 자기류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